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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리보기]

서울시와 국토부는 1월 공공재개발사업의 첫 시범사업 후보지 8곳을 발표하고, 29일 추가로 16곳을 발표했다. 1월에는 각 구청에서 제출한 추천지역 중 이미 정비계획안이 마련돼 검토·심사가 빠르게 이뤄질 수 있는 구역이 우선 선정됐다. 2차 후보지는 정비 예정 구역과 신규 구역까지 포함해 총 16곳이 추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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