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원문 전체보기(새창)



[일부 미리보기]

권리를 미리 지킬 수 있도록 '권리 주치의'로 역할 다할 터.
"아직도 상당수 사람들이 제소전 화해 제도를 알지 못해, 분쟁이 터지고 나서야 이를 수습하느라 소송에서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것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엄정숙 변호사(서울.서초동)는 제소전 화해 전문 홈페이지(www.rbl365.com)를 공식 개설하고 전담 서비스를 개시한 배경을 이같이 설명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