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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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리보기]

2020년 한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대한민국 국민 모두 힘들었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큰 고통을 겪은 계층은 소상공인들이다. 하지만 이들은 2021년 새해 희망을 버리지 않고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해 실내체육시설·노래방 등 집합금지명령을 받은 사업장의 경제적 타격은 상상을 초월했다. 테이크 아웃만 허용되는 등 지속적으로 제한된 운영을 했던 카페 사장들의 경제난도 깊어졌다. 프리랜서나 예술인 등 고용보험의 사각지대에 놓인 근로자들의 어려움은 말할 것도 없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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