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원문 전체보기(새창)



[일부 미리보기]

[프라임경제] "매도인이 매매계약을 파기한다는 통보를 했어요. 거래 과정 중 집값이 너무 올라 계약금의 두 배를 물어줘도 파기하는 게 이익이라네요. 계약금 단계에서 변동사항이 없었고 중도금까지 납부한 상태라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집값 폭등에 따라 부동산 거래 당사자 간 눈치 싸움이 치열하다. 계약금은 물론, 중도금까지 토해내며 계약을 파기하는 집주인들이 등장하면서 매수인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