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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이서영 기자] #A씨와 A씨의 오빠는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후 재산 2억원을 나눠 갖기로 했다. 그러나 아버지의 유산을 정리하다 보니 A씨 오빠가 아버지로부터 10억원짜리 집과 현금 5억원을 받은 것을 알게됐다. A씨 오빠는 재산을 받은 적 없다고 잡아떼, A씨는 오빠를 상대로 유류분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최근 아파트 등 주택가격이 상승하면서 부동산 상속을 둘러싼 유류분 반환 소송이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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