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본문

원문 전체보기(새창)



[일부 미리보기]

(조세금융신문=홍채린 기자) #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은 두 명의 아들을 둔 어머니입니다. 남편은 이미 세상에 없습니다. 1억 짜리 작은 집 두 채가 있는데 큰 아들이 잘 못살아서 많이 주고 싶습니다. 내가 죽고 나서 자식들이 돈 가지고 싸우길 원치 않습니다. 법적으로 문제 안 되게 나누어 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