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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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리보기]

안타까운 선택을 한 전세 사기 피해자 3명은 모두, 이른바 '인천 건축왕'으로 불리는 남 모 씨가 지은 건물에 살고 있었습니다.

KBS는 남 씨가 구속 되기 전, 피해자들에게 제시한 해결 방안 문건을 입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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