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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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미리보기]

올해 1분기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서울의 수익형 부동산 거래액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풍부한 유동성 장세 속에서 주택 규제가 강화되자 수익형 부동산 인기가 높아진 것인데, 불법 근린생활시설을 매매해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고 있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서울의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 총액은 9조1,874억 원, 거래건수는 4,209건으로 조사됐다. 거래총액과 거래건수 모두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6년 이후 1분기 기준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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